은정사_상단

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

test 25-07-10 11:43 2 0

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 캡처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이 유튜브를 통해지저분한 집안 모습을 그대로 공개한 사건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내생활)에서 야노 시호.


의외로 설거지 잘하고, 재활용도 잘하고, 출근할 때 음식물쓰레기도 잘 버린다"며 "그리고 생각보다 잘 씻는다.


이제는 방귀 뀌는 것도 귀엽다.


이제는 좀지저분해도 귀여운 거 보니까 끝난 것 같다"고 애정을 전했다.


결혼해야 한다면?"이라는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게재했다.


윤시윤과 김준호의 투샷 사진과 함께 보기엔 '결벽증 윤시윤', '몹시지저분한 김준호'가 올라 있다.


선수 몸 됐잖아요”라며 놀라워했고, 최강희 역시 “고장 난 거 아니야?”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지저분한 음식만 조금 덜 먹었을 뿐”이라며 변화의 비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실제 공개된 식단은 뮤즐리, 사과, 달걀, 스테이크 등 균형 잡힌.


주, 최종 점검을 한 달 앞두고 중간 점검을 했는데, 체지방율이 23.


4%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최강희는 “지저분한 것(?)만 조금 덜 먹었는데 이렇게 됐다며 너무 신기하다”고 전했다.


그녀가 주로 먹은 식단은 삶은 달걀과 방울토마토.


김준호는 이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선택지를 내밀었고, 그 선택지는 다름아닌 ‘결벽증 윤시윤’ vs ‘몹시지저분한 김준호’였다.


김준호와 윤시윤은 ‘1박2일 시즌3’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절친한 만큼 할 수 있는 농담으로 보이는.


이에 최강희는 "고장 난 거 아니야"라고 하다가도 "지저분한 음식만 조금 덜 먹었다"라고 했다.


양치승 트레이너는 "그러니까 식단이 진짜 중요한 거다"라고 반응했다.


트레이너들은 “선수 몸이 됐잖아요”라고 감탄했고, 최강희는 “고장 난 거 아니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지저분한 음식만 조금 덜 먹었다”라고 자신의 식습관 변화에 대해 조심스레 밝혔다.


이에 양치승 트레이너는 “그러니까 식단이 진짜.


선수급 몸을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최강희 유튜브 영상 캡처 최강희는 인바디 기계가 "고장이 난 게 아니냐"면서도 "지저분한 음식을 조금 덜 먹었다"고 달라진 몸의 비법을 꼽았다.


이후 공개된 최강희의 식단은 아침엔 뮤즐리와 사과, 삶은 달걀, 점심.


ME'라는 카피는 평소 전소미가 보여 온 발랄한 '하이틴'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헝클어진 머리와 흙먼지를 뒤집어쓴 듯지저분해진 얼굴과 옷차림 등이 의문을 들게 만든다.


수원금호리첸시아


전소미는 마치 표정을 감추는 듯 손으로 절묘히 얼굴을 가리고 있어, 신곡 'E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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